
‘독박즈’가 장동민의 처갓집이 있는 전북 군산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가운데, 장동민의 장인어른이 딸과 사위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이날 ‘독박즈’는 ‘군산 가이드’를 나선 장동민의 장인어른과 함께 영화 ‘타짜’,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를 방문한다.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들은 다음으로 장인어른의 단골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장인어른은 장동민의 첫째 딸인 지우를 언급하며 ‘손녀 바보’ 모드를 켠다.
장인어른은 “손주를 여럿 키워봤지만 우리 지우 같은 아이가 없다”며 지우의 수준급 어휘력을 자랑하는 것. 그러자 장동민은 “얼마 전에 지우가 밥을 먹다가 혓바닥을 깨물어서 피가 났는데, 울면서 하는 말이…”라면서 그 나이 또래에서는 할 수 없는 말을 해 놀랐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이에 홍인규는 “정말 표현력이 남다르네!”라며 감탄한다.
지우가 뭐라고 얘기해 ‘아빠’ 장동민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 것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장인어른은 단골 맛집에 도착하자 ‘군산 한 상’ 차림을 주문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동민이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듣고 싶지 않냐?”라고 운을 뗀다. 이어 장인어른은 “우리 딸이 모처럼 골프를 치러 갔다가 사위(장동민)를 처음 만났는데, 그날 뒤풀이에서 장동민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서 ‘장모님! 저 씨암탉 한 마리만 잡아 달라’고 했다.
그 후로 결혼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밝힌다. 그러자 김준호는 장동민에게 “너는 왜 (처음 통화한 장모님에게) 바로 씨암탉을 잡아달라고 한 거냐?”고 묻는데, 이에 장동민이 뭐라고 답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처갓집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 패러디를 누가 선보일지는 오늘(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