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가 끊임없는 위협에 시달린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밤거리를 걷는 홍금보의 일상이 담겼다. 언뜻 평화로워 보이는 분위기와 표정이지만, 한민증권의 비자금이 여우회 우수사원의 계좌에 은닉된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그 타깃이 되기를 자처한 홍금보에게 어둠의 손길이 드리운다고 해 긴장감을 돋운다. 과연 누가 홍금보를 위험에 빠뜨릴지,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목을 감싸 쥔 홍금보와, 그녀 앞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 신정우(고경표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당당하고 두려울 것 없던 홍금보가 잔뜩 겁에 질린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자아내는 한편, 신정우가 과연 도움을 줄 것인지 혹은 그의 행보에 다시금 제동을 걸게 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결국 경찰까지 등장해 어수선해진 상황에서도 홍금보와 신정우 사이에 흐르는 냉랭한 기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예삐’ 찾기에 여념 없는 홍금보가 뜻밖의 난관들을 만나 주춤하는 모습과 사사건건 그에게 부딪쳐 오는 신정우의 돌발 행동은 물론, 9년 전 한민증권 부정 회계 사건으로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갈등이 이번 주 방송에서 더욱 증폭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7일) 밤 9시 10분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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