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우정 여행을 떠난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콜사이 호수의 절경과 절벽 그네를 즐긴 네 사람은 현지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푸짐한 저녁 만찬을 즐겼다.

따뜻한 현지 가정식을 맛보며 여행의 피로를 씻어낸 이들은 식탁 앞에서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였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분위기가 무르익자, 10년 지기다운 솔직하고 거침없는 대화가 오갔다. 특히 서로의 재정 상황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가장들의 고민을 나누는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소탈한 매력이 돋보인 이들의 게스트하우스 먹방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