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중구 남대문시장 겨울철 김장 준비
3. 야구르트 한 병에 담긴 국민 건강의 역사
4. 얼큰한 국물 속에 담긴 세월의 맛
5. 자연 속에서 머무는 가족의 시간

YOU, 별난 이야기 버려진 고물에 울림을 더한 인생 2막
고물악기 연주자는 버려진 생활용품과 폐자재로 직접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인물이다. 냄비, 고철, 나무판 등 일상의 물건이 그의 손을 거치면 장단을 품은 악기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특별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공연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남들이 쓰임을 다했다고 여긴 물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모습이 인상 깊게 전해졌다.
화제 집중 김장철 풍경 속 사람과 이야기
서울특별시 남대문시장에서는 겨울 김장철을 맞아 김장조끼가 눈길을 끌었다. 방풍과 방수가 가능한 실용적인 작업복으로 상인과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인천광역시 ‘누이닭 & 할미펍’은 닭요리를 중심으로 한 ‘할매카세’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영국 새댁 이로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늘 대(大)공개 발효유 한 병에 담긴 기업의 역사
할매식당 얼큰한 한 그릇에 담긴 세월의 깊이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현대원조닭알탕’은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 식당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이름 그대로 ‘닭알탕’이다. 닭 내장과 달걀, 각종 채소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 국물 요리로, 진한 국물 맛과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다.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살아 있어 해장용으로 찾는 손님이 많았으며, 저녁 시간에는 술안주로도 인기를 끌었다.
닭알탕은 손질이 까다로운 닭 내장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 집은 잡내를 잡기 위해 여러 번 세척하고, 비법 양념으로 밑간을 한 뒤 푹 끓여낸다. 국물은 고추장과 고춧가루, 마늘, 대파가 어우러져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냈다. 함께 들어가는 달걀은 국물의 매운맛을 부드럽게 잡아주며, 푸짐한 양 덕분에 한 냄비만으로도 여럿이 나눠 먹기 충분하다.
오랜 세월 같은 자리를 지켜온 만큼 단골손님도 많다. 세대를 이어 찾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지역 주민에게 익숙한 공간이다. 화려한 인테리어 대신 세월의 흔적이 남은 실내가 오히려 정감을 더했다. 한 그릇의 닭알탕에는 시간과 손맛, 그리고 동네의 추억이 함께 담겨 있었다.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엔더로드 스테이’는 바다와 숲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감성 숙소이다. 프라이빗한 공간 구성과 따뜻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한 공간이다.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쉼의 장소로 소개됐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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