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색다른 컨셉으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대세 개그맨 이용진이 찾아온다.
이어 이용진은 롤모델이 탁재훈에서 신동엽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직업적인 것도 있지만 사생활도 닮고 싶다”며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절대 이혼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누군 이혼하고 싶어서 했냐”며 분노하자, 이용진은 “나중에 변호사 선임할 때나 연락드리겠다”고 응수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개그우먼 신기루가 이용진의 특별 면회인으로 등장해 찐친 케미를 뽐냈다. 신기루는 둘의 관계를 ‘사랑과 우정 사이’라고 표현한 데 이어, 이용진과 2박 3일로 해외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는데, 이에 이용진은 “누나랑 할 수 있는 데이트는 저승 데이트밖에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또 한 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SBS 월요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5회는 3월 2일(월)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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