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이 '보검매직컬'을 통해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다.
tvN 예능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유달리 긴 하루가 지나가고 하루종일 동고동락한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는 물론, 일일 알바생으로 역할을 다한 배우 박해준과 최대훈도 다함께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박보검은 옆에서 세심하게 도움을 준 이상이와 하루종일 붕어빵을 구워내며 '보검매직컬' 홍보에 열과 성을 다한 곽동연은 물론, 자신을 위해 흔쾌히 달려와 값진 노동을 함께해 준 선배 박해준과 최대훈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영업 나흘 차에는 입소문을 들은 옆 동네 주민들까지 손님으로 찾아와 또다시 가게 안이 북적였다. '드라이 장인' 박보검은 남다른 롤 세팅 스킬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특유의 꼼꼼한 손길에 속도감까지 더해지며 '새싹 이발사'의 성장을 느끼게 했다. 서비스에 만족한 손님들은 금세 '칭찬 감옥'에 박보검을 가두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로 힘을 북돋았다.
단순히 헤어 시술뿐만 아니라 주민들과도 교감하는 박보검의 모습도 감동을 안겼다. 편해진 듯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손님과 대화를 나누던 박보검은 어느새 눈물을 글썽였고,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며 애틋한 감정을 함께 나누었다.
읍내에 있는 마트에 방문하기 위해 '보검매직컬' 개업 이래 첫 단축 영업에 도전하는 '검.동.이'의 발걸음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염색 손님을 맞은 박보검은 빠르게 시술을 진행했지만, 뜻밖에도 연달아 찾아오는 손님으로 인해 세 사람의 계획은 잠시 지체됐다. 박보검은 급한 상황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고 꼼꼼하게 할일을 다하며 매순간 손님을 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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