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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국화, 최종선택

서정민 기자
2026-02-28 0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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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국화, 최종선택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3월 5일(목) 방송을 앞두고 22기 영수-26기 경수와 국화의 ‘삼각 로맨스’의 대단원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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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국화, 최종선택

이번 예고편에서 미스터 킴은 당당하게 ‘사계 데이트권’으로 용담과 ‘1:1 데이트’에 나선다. 그는 “용담 님이랑 (데이트) 와서 좋다”며 “적당히 설레고 적당히 긴장되고”라고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고백한다. 국화에게 ‘풀 액셀’을 밟았다가 국화의 거절로 ‘급 유턴’한 미스터 킴의 ‘직진 본능’을 확인한 용담은 “사람이 하루 만에 이렇게 바뀔 수가 있냐”며 활짝 웃는다. 나아가 용담은 “(우리 사연) 평생 얘기할 건데?”라고 핑크빛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한다. 이에 미스터 킴은 “평생?”이라면서 설레발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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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국화와의 ‘1:1 데이트’에 돌입한 22기 영수는 “(차로 같이 돌아갈 때) 내 짐을 앞에 실어야 하나?”라고 최종 선택 결정을 염두에 둔 ‘플러팅’을 날린다. 22기 영수의 너스레에 국화는 빵 터지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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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26기 경수는 창문 너머로 국화를 기다리며 ‘오매불망 국화 바라기’로 변신한다. 뒤이어 “최종 선택의 시간!”이라는 MC 데프콘의 공지와 함께 ‘골싱 민박’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22기 영수-26기 경수의 얼굴에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국화는 “저는 최종 선택을…”이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여는데, 과연 고민 끝에 국화가 결정한 ‘한 남자’가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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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국화, 최종선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6일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국화가 22기 영수와 26기 경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골싱 민박’ 출연자들은 출산 장려를 주제로 한 웅변대회와 애국가 글자수 맞히기 미션에 도전했고, 22기 영수·미스터 킴·튤립, 이어 22기 상철이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22기 상철은 백합에게 직진하며 공개 프러포즈급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백합은 빠른 속도에 부담을 느꼈다. 한편 22기 영수는 감성적인 이벤트와 유쾌한 플러팅으로 국화와의 거리를 좁혔고, 두 사람은 가족관과 결혼관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다.

반면 26기 경수는 확답을 주지 않는 국화의 태도에 불안을 드러내면서도 “최종 선택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국화는 경수에게도 비슷한 농담과 호감을 표현하며 여지를 남겼고, 결국 “처음엔 경수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반반”이라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털어놨다. 미스터 킴과 용담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며 ‘반등 로맨스’ 분위기를 형성했고, 28기 영수는 튤립을 위해 직접 요리하며 배려를 보였다. 최종 선택을 앞둔 가운데, 국화의 선택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골싱 민박’ 로맨스의 결말은 3월 5일(목)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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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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