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오늘(2일) 오후 6시 대망의 8화를 공개하며 그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최종화에서는 주인공 임찬규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함께 성장해 온 ‘찬규 메이커스’ 조력자들이 총출동해, 그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반전 매력과 가슴 뭉클한 비하인드를 쏟아낼 예정이다.
마지막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게스트로는 LG 트윈스의 수장 차명석 단장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과거 코치와 선수로 인연을 맺어 현재 단장과 팀의 주축 에이스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남다른 케미로 현장을 압도한다. 특히 차 단장은 지난 2021년, 팀 전력 보강을 위해 임찬규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내부의 강한 압박 속에서도 그를 끝까지 믿고 팀에 남겼던 결단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며 임찬규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전한다.
여기에 짜릿한 진실 공방을 예고한 거짓말 탐지기 게임은 마지막 회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차 단장보다 내가 더 잘생겼다”는 임찬규의 도발적인 질문부터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는 차 단장의 로맨틱한 고백까지, 진실과 거짓을 넘나드는 문답이 쉴 새 없이 몰아친다. 특히 임찬규의 한 답변에 차 단장이 흡족한 반응을 보이며 즉석에서 “연장 계약서를 가져오라”고 외친 사연이 무엇일지, 야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시종일관 유쾌한 폭로전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차명석 단장은 임찬규를 향해 “팀의 공기를 바꾸는 해피 바이러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임찬규 역시 그간 자신을 든든하게 지탱해 준 조력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현역 선수로서의 무게감을 잠시 내려놓고 고난도 미션에 돌입,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야구계의 독보적인 캐릭터 ‘기인’ 임찬규의 마지막 이야기,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최종화는 오늘(2일) 오후 6시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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