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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장도하, 종영소감

송미희 기자
2026-03-09 1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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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장도하, 종영소감 (제공: tvN)


인기리에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 장도하가 작품에 대한 애정이 가득 묻어나는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위기관리본부 '이용기 과장'으로 분한 장도하는 등장할 때마다 감칠맛 나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장도하는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복하게 촬영했던 작품이 이렇게 큰 사랑 속에 막을 내리는 것이 아직 믿기지 않는다. 참여한 연기자로,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촬영날과 방송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행복한 기다림이 마지막이라니 벌써 먹먹하고 그립다"라고 종영을 맞는 소회를 전했다. 

위기관리본부 과장이자 인트라넷 구축을 단번에 해내는 컴퓨터 능력자, 여의도 해적단 선원까지 반전을 선사한 장도하는 이용기를 성장의 키워드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장도하] '이용기' 과장의 매일매일 용기 있던 날들🤎 | tvN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소감


이어 "'우리 모두는 용기다'라는 문장을 많이 떠올렸고 그래서 성장하는 용기를, 또 우리를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이용기에게 "잘할 수 있다"며 용기를 북돋고 용기-금보의 주변으로 장미가 가득 피어나는 장면을 꼽았다. 그 장면을 기점으로 용기가 용기다워졌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큰 사랑을 받았기에 '언더커버 미쓰홍'이 '과정의 중요함을 깨닫게 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돌아본 장도하는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종회 방송 직후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는 장도하의 '언더커버 미쓰홍' 세트 소개와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다.

한편 '나의 나라'로 데뷔해 '별똥별''우린 쓰레기가 아닙니다''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언더커버 미스홍'의 존재감 넘치는 활약과 무해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장도하가 앞으로 씩씩하게 걸어갈 용기 있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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