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가 지난 평가전에서 ‘선덜랜드 AFC’ 유소년 팀을 상대로 투혼을 발휘하며 현지 스카우터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담은 9화 예고편과 스틸이 공개되어 화제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 국내에서 진행된 ‘전반전’에서 생존한 최종 15인은 '넥스트 레전드' 팀으로서 영국에서 이어진 ‘후반전’을 치르며 유럽 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선덜랜드 유소년 팀과의 2대 2 무승부 이후 더욱 날이 선 분위기를 보여준다. 시차와 이동 거리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부 집중력 저하로 역전을 허용했던 아쉬움은 선수들을 각성시켰다. 특히 프리미어리거 출신 이영표 감독은 “저런 모습을 보이면 스카우터들이 선택하기 어렵다”라는 뼈아픈 조언을 던져 현장의 공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냉정한 현실 자각은 오히려 독기로 전환됐다. 태극기를 연상케 하는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은 “욕심이 난다”,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확실하게 해야지”라며 이를 악물고 각오를 다지는 모습으로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영국 명문 구단 선덜랜드가 '넥스트 레전드' 유망주에게 공식 입단 테스트를 제의를 전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표 감독은 해당 참가자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며 “(너를) 좋게 봤나 봐. 그래서 트라이얼을 하고 싶어 해. 유럽에 나가서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라며 진심 어린 격려를 건넸다. 과연 베스트 15인 중 선덜랜드 정식 입단 테스트를 받게 될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유럽 축구의 심장부에서 '리틀 쏘니'들의 반란이 시작될 '넥스트 레전드' 9화는 오는 3월 20일(금)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