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생중계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한 조에 속해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은 남아공, 오스트리아전은 유럽 플레이오프D 승자와의 경기를 염두에 둔 평가전으로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경기에 앞서 tvN 축구 중계진이 ‘후방빌드업’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후방빌드업’은 배성재 캐스터와 박주호, 김환 해설위원이 중계석 뒤에서 축구 이야기를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첫 방송 이후 매 친선경기마다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축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후방빌드업’ 4회에서는 지난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를 돌아보고, 코트디부아르전과 오스트리아전의 승부를 전망한다. 먼저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FIFA 랭킹 37위)는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양 팀의 맞대결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 대한민국이 2:0 승리한 바 있다. 박주호와 김환 위원은 유럽 무대에서 뛰는 젊고 활기찬 선수들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가 승부의 관건이라며, 박주호는 한국의 승리를, 김환은 무승부를, 배성재는 코트디부아르의 승리를 각각 예상했다.
오스트리아는 ‘디렉터형 감독’이라 불리는 랄프 랑닉이 이끄는 팀으로, FIFA 랭킹 24위의 강팀이다. 성인 남자 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소속 14인을 포함해 유럽 빅리그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박주호와 김환 위원은 랄프 랑닉 특유의 강한 압박 전술에 대한 대응이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박주호와 김환은 오스트리아의 승리를, 배성재는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축구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후방빌드업’과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가 될 이번 친선경기는 모두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후방빌드업’은 20일(금) 밤 12시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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