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 나면,’의 유연석이 ‘무한재석교’에 입성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에이스로 거듭난 유재석에게 푹 빠져버린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간 유재석은 긴장으로 연습 실력에 비해 실전 성공률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
하지만 유재석은 지난 대치동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기적 같은 ‘3연속 3득점’을 성공시켜, 유연석의 믿음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유연석은 틈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재석이 형이 지난주에도 연달아 3개를 했다”라며 “형 하던 대로 해”라고 밝혀 재석을 향한 ‘무한 믿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재석은 동생의 서포트에 힘입어 미친 폼을 보여준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유재석은 연습, 실전 상관없이 흔들림 없는 1타 N피를 시전, 모두를 웅성거리게 만든다.
유연석은 재석 형의 물 만난 에이스 모드에 “재석이 형 멋있다”라며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한다. 급기야 자신감에 찬 유재석이 “오늘 컨디션 미쳤다 미쳤어. 그냥 바로 게임하자”라며 쿨하게 연습 스킵까지 선언하자, 유연석은 “저도 연습할 기회를 줘요!”라고 애절하게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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