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엠카운트다운' 라인업 유나·오위스·하입프린세스

김민주 기자
2026-03-26 18:03:36
기사 이미지
'엠카운트다운' 라인업 유나·오위스·하입프린세스·큐티스트리트 

'엠카운트다운'에서는 ITZY 유나, 강민, 문별, 베이비돈크라이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막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출격한다. ITZY(있지)의 막내 유나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Ice cream(아이스크림)'의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유나는 이번 솔로 활동을 위해 퍼포먼스 기획과 안무 창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솔로 출격에 나선 강민 역시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신곡 'Free Falling(프리 폴링)'으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지닌 문별은 방송 최초로 신곡 'Hertz(헤르츠)' 무대를 공개하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증명할 계획이다. 여기에 베이비돈크라이는 성숙해진 분위기를 담은 신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로 흡인력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신비로운 콘셉트를 내세운 신인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는 타이틀곡 '뮤지엄(MUSEUM)'으로 뜻깊은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제작을 총괄한 오위스는 서정적인 매력으로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 이들은 최근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Room 01–08 : Moving Canvases'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예고한 바 있다.

스페셜 스테이지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Mnet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한일 연합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노린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전폭적인 프로듀싱을 거쳐 탄생한 이들은 평균 연령 17.7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작사, 작곡, 비주얼 기획에 직접 참여해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들은 경연곡 'DAISY(데이지)'와 파이널 곡 'gOOd!(굿!)'으로 힙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강타한 일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가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에 출격한다. 일본 소속사 아소비시스템에서 론칭한 큐티 스트리트는 틱톡 등에서 수천만 회의 챌린지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메가 히트곡 '카와이이다케쟈다메데스카(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 무대를 통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엠카운트다운 921회 생방송, 방송시간은 26일 오후 6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