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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수경 카페 사업 실패 경험담

김민주 기자
2026-03-26 2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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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수경이 레스토랑·카페 사업 실패 경험과 남다른 와인 사랑을 솔직하게 꺼냈다.

2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 연기를 선보일 박성웅과 이수경이 함께 나온다. 방송에서 이수경은 연예계 대표 애주가답게 집 안에 술만 보관하는 공간이 따로 있으며, 소장한 술이 120병에서 150병가량 된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술방을 두고 “1억 원이 넘는 술도 있다”라고 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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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말을 이어간 이수경은 “처음에는 600만 원을 주고 산 술이다”라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 고가 와인은 20년 뒤 열 생각이라고 밝혔고, 홍진경은 꼭 초대해 달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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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과거 일식 레스토랑(이자카야)까지 개업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호기롭게 일식 레스토랑(이자카야)를 오픈했지만 폐업의 쓴맛을 본 이수경은 이어 “브런치 카페도 운영했지만 망했다”라고 전하며 2번의 사업 실패담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