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궁지에 몰린 하정우와 임수정이 작전을 펼친다.
오늘(2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6회에서는 지명수배 된 오동기(현봉식 분)의 협박을 받는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위기가 그려진다.
전양자는 기수종이 세윤빌딩을 매매하지 않자, 건물에 하자를 만들기 위해 잠입한 것이었다. 욕망들이 뒤얽히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이 벌어지며 극에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오동기는 기수종의 납치 사건을 알고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기수종과 김선은 오동기를 감금에서 풀어주기로 하고, ‘비밀 유지’를 약속하는 영상을 촬영했다.
오동기를 납치 사건 공범으로 만들고, 그 대가로 돈을 주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전양자의 등장으로 인해 일이 꼬여버렸다.
그 가운데 공개된 6회 장면 속 기수종과 김선은 은밀하고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비밀스럽게 작전을 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루아침에 지명수배자가 된 오동기의 초췌한 얼굴도 눈길을 끈다. 오동기의 존재는 기수종과 김선에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다. 오동기는 기수종과 김선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비밀을 모두 “다 불어버린다”고 협박하며, 이성을 잃은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각자 궁지에 몰린 이들이 내리는 선택들이 어떤 예측불가한 전개로 이어질지,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기수종과 김선의 비밀 작전이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6회는 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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