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쾌함부터 긴장감, 설렘, 유쾌함까지, 감정 풀코스가 펼쳐진다. 끝까지 몰아보게 만드는 넷플릭스 금주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타격감 짜릿한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이 시즌2로 돌아온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잔혹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한 건우는 복싱 챔피언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고, 우진은 코치가 되어 건우의 곁을 지킨다. 대망의 챔피언 결정전, 뜨거운 열기의 관중석 너머에는 건우를 서늘하게 주시하는 ‘백정’이 있다.
불법 복싱 리그를 운영하며 오직 돈만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백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싱 유망주 건우를 어둠의 리그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시즌1에 이어 우도환이 건우 역으로, 이상이가 우진 역으로 돌아와 또 한 번 화끈하고 유쾌한 액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 ‘고스트 닥터’ 등의 정지훈이 백정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더욱 잔혹해진 악의 무리들, 한층 진화한 액션과 스케일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사냥개들’ 시즌2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3일 공개 예정, 액션/드라마/스릴러, 한국, 2026)

휴민트가 노출되었다, 반드시 살려야 한다 ‘휴민트 Humint’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은 자신의 휴민트 작전에서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와 접촉한 조 과장은 새로운 휴민트 작전의 정보원으로 그녀를 선택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은 해당 사건의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 짙어지는 의심과 불확실한 진실 속 각자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길로 향한다. 영화 ‘밀수’, 드라마 ‘무빙’ 등의 조인성이 조 과장 역을, 영화 ‘얼굴’, ‘하얼빈’ 등의 박정민이 박건 역을, 영화 ‘서울의 봄’, ‘야당’ 등의 박해준이 황치성 역을,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런 온’ 등의 신세경이 채선화 역을 맡았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를 통해 짜릿한 리얼 액션부터 묵직한 멜로, 캐릭터의 앙상블까지 모두 즐겨보자. (액션/스릴러, 한국, 2026)

서울의 풍경과 함께 펼쳐질 키티의 마지막 학년 이야기 ‘엑스오, 키티 시즌3 XO, Kitty: Season 3’
넷플릭스 대표 하이틴 로맨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가 시즌3으로 돌아온다. KISS(한국국제학교)에서의 마지막 학년을 보내기 위해 돌아온 ‘키티 송 코비’. 그의 머릿속엔 친구들과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고, 한국의 친척들과 더 가까워지고, 미래에 대한 중대한 결정도 내리는 등 마지막 학년을 완벽하게 보내기 위한 계획이 세워져 있다.
특히 그동안 친구와 연인 사이 애매했던 ‘민호’와의 관계를 확실히 정의 내리려는 가운데, 뜻밖의 사실들이 드러나며 키티의 계획은 점차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에 키티는 언니 ‘라라 진’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받아들이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시즌1에 이어 애나 캐스카트가 다시 한번 더 키티 역으로, 최민영, 김지아, 이상헌이 각각 키티의 친구 ‘대’, ‘유리’, 민호 역으로 돌아온다. 여기에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주인공이었던 라나 콘도어가 라라 진으로 얼굴을 비추며 반가움을 더한다.
10대 키티의 인생과 사랑, 가족 관련 에피소드가 담긴 ‘엑스오, 키티’ 시즌3를 통해 키티가 졸업을 앞두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보자. (코미디/드라마/로맨스, 미국, 2026)

신과 계약한 인간과 악마의 결투 ‘접신: 신이 내린 자 Agent from Above’
‘접신: 신이 내린 자’는 지상에서 악마를 처치하는 임무를 맡은 ‘한제’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옛 숙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어린 시절 저지른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삼태자를 섬기는 영매가 된 한제. 신의 대리인인 그는 인간 세계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그 과정에서 낙천적인 대학생 ‘예쯔’와 영혼을 볼 수 있는 형사 ‘장민’을 만나게 되고, 이들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악당 ‘천치샤’와 위험한 대결을 벌인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진동이 한제 역을, 드라마 ‘미식무간: 고독한 미식가’의 왕보제가 삼태자 역을, 넷플릭스 시리즈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의 쉐스링이 우톈지 역을 맡았다.
대만의 전통 신앙과 현대적인 액션 판타지가 결합된 ‘접신: 신이 내린 자’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판타지/액션/스릴러, 대만, 2026)

두 발 달린 주인들과 네 발 달린 친구들의 좌충우돌 코미디 ‘먹고 기도하고 짖어라 Eat Pray Bark’
‘먹고 기도하고 짖어라’는 반려견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괴짜 견주 다섯 명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개 혐오 이미지를 벗기 위해 고집 센 브렌다를 입양한 정치인 ‘우르시’, 덩치 크고 부산스러운 토르슈텐을 키우는 마음 약한 ‘밥스’, 응석받이 요크셔테리어 가가를 두고 늘 티격태격하는 커플 ‘지기’와 ‘헬무트’, 그리고 겁 많은 벨지언셰퍼드 록시를 좀처럼 믿지 못하는 냉담한 ‘하칸’까지.
반려견 문제로 골치 아픈 총 다섯 명의 견주 그룹은 마지막 해결책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전설의 훈련사 ‘노돈’의 집중 훈련 프로그램에 참석한다. 노돈은 지칠 대로 지친 두 발 달린 주인들을 색다른 방식으로 지도하며, 도움이 필요한 쪽은 네 발 달린 충직한 친구들이 아니라 바로 견주 자신들임을 점차 깨닫게 한다.
독일 베테랑 배우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가 우르시 역을, 아이슬란드 출신 배우이자 모델 루리크 기슬라손이 노돈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다. 이외에도 데비트 슈트리조, 아나 헤르만, 케림 발러, 도아 귀레르가 각각 헬무트, 밥스, 하칸, 지기 역을 맡아 유쾌한 앙상블을 보여준다.
힐링 코미디 영화 ‘먹고 기도하고 짖어라’가 전할 따뜻한 웃음을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코미디, 독일, 2026)
MUST-SEE 또다른 신작들
웨딩임파서블(3일 공개 예정, 로맨스/코미디, 한국, 2024), 러브 온 더 스펙트럼 시즌4(다큐멘터리/리얼리티, 미국, 2026), 추락의 해부(4일 공개 예정, 드라마, 프랑스, 2023)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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