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양상국이 대선배 유재석을 ‘수행원’으로 부리며, 내일은 없는 권력을 누린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 왕세자’ 양상국은 ‘가야 왕도’의 왕족(?)으로 서울에 행차해 귀빈 대접을 받고 있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의전과 동시에 날뛰는 왕실견까지 케어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수행원이 될 줄 상상도 못한 유재석은 쏟아지는 양상국의 요청에 정신없는 일정을 보낸다. 왕세자가 디저트를 먹기 전 기미 시중을 들고, 자객이 없는지 주변을 경계하고, 차 문을 열어주는 등 쉴 틈 없이 수행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는 수저 세팅까지 도맡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상국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카메라도 나만 찍어요!”라면서 최고 권력을 누리는 모습을 보인다. 허경환은 유재석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양상국의 내일은 없는 모습에 “상국아…니 괜찮겠나?”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동 중 왕세자보다 환호를 받는 유재석과 사람들이 알아보기도 전에 먼저 악수를 청하는 양상국의 모습은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은 자기도 모르게 경호 임무를 망각하고, 양상국은 “수행원이 나를 보호해야지! 벽 쪽에 있으면 어떡해요!”라며 위치 조정에 들어간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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