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꾸밈없는 '맥시멀 라이프'를 가감 없이 선보였다.
1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94회에서는 이주연의 개성 넘치고 엉뚱한 일상이 낱낱이 공개됐다. 방송을 통해 엿본 그녀의 집은 편안함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털털한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아침에 눈을 뜬 이주연은 가장 먼저 부기를 빼기 위해 얼굴에 팩을 쓴 채 거실을 활보하며 팔벌려뛰기를 하는 등 독특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열었다. 특히 수많은 종류의 영양제들이 테이블 한가득 수북하게 쌓여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트레칭을 마친 그녀는 냉장고에서 꺼낸 반찬통들을 접시에 따로 덜지 않고 그대로 식탁에 올려 식사를 해결하는 털털한 자취생의 정석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주연의 부모님도 함께 등장했는데, 그녀의 집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지며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한, 애프터스쿨로 함께 활동했던 가희가 이주연의 집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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