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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태리쌤’ 문경 용흥초등학교 학예회 결말

정윤지 기자
2026-04-26 1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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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방과후 태리쌤' 문경, 학교(제공: tvN)

종영까지 몇부작 남지않은 ‘방과후 태리쌤’이 대망의 문경 용흥초등학교 학예회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오늘(26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 최종회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와 아이들이 학예회에서 약 2주간 흘린 땀과 노력이 담긴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이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먼저 선생님들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임해준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상장 만들기에 돌입한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딱 맞는 상 이름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자신이 지은 상 이름이 채택되기를 바라며 경쟁을 벌여 보는 재미를 끌어올린다.

학예회 당일, 방과후 연극반 구호와 함께 힘차게 무대로 향한 아이들은 첫 장면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는다. 

열심히 연습한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아이들의 활약에 관객들은 물론 함께 준비한 선생님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만개한다고 해 이날의 연극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학예회를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된 방과후 연극반은 눈물의 졸업식을 진행한다. 특히 아이들이 비밀스럽게 작전을 개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선생님들을 깜짝 놀라게 해 과연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준비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뜨거운 진심을 담은 tvN ‘방과후 태리쌤’은 오늘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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