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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엄지인, 예식장 멘토링→호텔 웨딩홀 투어

김민주 기자
2026-04-26 1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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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야외 결혼식장

'사당귀' 엄지인 아나운서가 남현종을 위해 결혼식장에 대해 조언한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아나운서 엄지인과 다가오는 11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직속 후배 남현종이 함께하는 ‘예식장 멘토링’ 2탄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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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호텔 웨딩홀 

오피스 시어머니(?)를 자처하며 일일 웨딩 플래너로 변신한 엄지인은 앞선 방송에서 가성비 사내 결혼식장을 알아본 것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접근성이 우수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초호화 럭셔리 호텔 웨딩홀로 남현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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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려한 샹들리에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강남의 럭셔리 예식장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웨딩홀 관계자의 설명을 듣던 중 남현종이 "얼마 전 결혼식 사회를 봤는데 (예식장이) 너무 예뻤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자, 선배 엄지인은 "인맥이 딱 정리가 된다. 남의 결혼식을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라"라며 조언 아닌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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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탁 트인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상담을 이어가던 엄지인과 남현종은 확 트인 럭셔리 뷰 예식장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후배의 화려한 예식장 투어를 지켜보던 기혼자 선배 엄지인은 내심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예비 신부보다 더 신난 멘토링을 선보여 안방극장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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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비용은 꽃 가격에 따라 5천만 원에서 억대의 비용까지 나올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예식장 투어와 함께 직장 동료 간 축의금 기준을 두고 출연진 간 열띤 갑론을박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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