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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과 삼자대면

이다미 기자
2026-04-30 2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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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시즌 2’ (제공: 채널A)


‘신랑수업2’ 김성수가 질투심과 경계심을 드러낸다. 

30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성수가 현재 준비 중인 연극에 함께 출연하는 박상면,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하다가 박소윤을 깜짝 초대한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과 데이트를 하던 중 차기작으로 연극을 택했다고 알린다. 그는 “작품 수위가 세고, 극 중 러브라인도 있다”고 털어놓고, 이에 박소윤은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다.

김성수는 “한때 멜로드라마 주인공을 하던 남자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라고 조심스레 묻는데, 박소윤은 “나를 만나고 있는 상태에서 멜로 작품을 한다면 힘들 것 같다. 싹을 자를 것”이라고 단호히 답한다.

여기에 잠시 머뭇거리던 김성수는 “난 다행히 진한 멜로보다는 ‘치정’ 전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박소윤을 빵 터지게 만든다.

이후, 김성수는 박소윤의 차를 타고 연극 연습장으로 향한다. 연습을 마친 김성수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상면, 가수 태양의 친형이기도 한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하러 간다.

그런데 김성수는 “동현배가 박소윤의 오랜 ‘남사친’이라, 아까 데이트할 때도 전화가 왔었다”며 “오늘 두 사람의 사이를 확실히 확인해보려 한다”는 속내를 드러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얼마 후, 박소윤이 식사 자리에 합류해 삼자대면(?)이 성사되고, 김성수는 “소윤이와 알고 지낸 지 오래됐다”며 격의 없는 대화를 하는 동현배에게 “원래 소윤이가 남사친이 별로 없는데, 그동안 소윤이를 향한 사심이 정말 없었어?”라고 돌발 질문한다.

이에 동현배가 어떤 답을 들려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박소윤은 “동현배와 술을 마시는 게 오랜만이다. 내 생일날 같이 술을 마시지 않았느냐”라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낸다.

과연 김성수가 동현배, 박소윤과의 삼자대면에서 ‘남사친 의혹’을 종결시킬 수 있을지는 30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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