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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케데헌 감독 출연

서정민 기자
2026-05-01 0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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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사진=MBC)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넷플릭스 글로벌 메가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다섯 살 아들 알렉산더와 함께 출연한다. 아들의 한국인 정체성을 찾아주려는 아버지의 진심 어린 여정이 뭉클한 감동을 예고한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이 오는 5월 21일 방송을 앞두고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출연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6년 4월 기준 누적 시청 수 5억 뷰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 수를 기록한 작품이다. 메기 강 감독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의 이야기가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본격 공개될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아들 알렉산더와 함께 한국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수줍지만 사랑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알렉산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감독은 "알렉산더는 한국 혼혈이에요. 어느 날 한국어로 '아빠'라고 부르더라고요. 몇 년 동안 시켜도 하지 않던 말을 한국어로 하는 걸 보고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은 알렉산더 존재의 일부"라며 "앞으로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아버지의 진심을 전했다.

한국적 디테일을 섬세하게 담아 전 세계 호평을 받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이 한국 혼혈 아들에게 어떤 한국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크리스 아펠한스·알렉산더 부자 방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뒷이야기, 한국 혼혈 아들의 뿌리 찾기 여정은 5월 21일(목)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