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박아인이 쇼호스트 지윤지 역으로 현실 밀착형 연기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자리잡고 있다. 얄미운 선배의 정석을 보여주는 세밀한 표정과 절제된 경쟁의식 표현이 호평을 받고 있다.
박아인은 지난 29·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4회에서 히트 홈쇼핑의 쇼호스트 지윤지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라이벌 후배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을 끊임없이 견제하는 모습으로 얄미운 선배의 정석을 보여줬다.
박아인은 새침하고 도도한 말투와 세밀한 표정 연기로 인물의 성격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인물 내면의 열등감과 경쟁의식을 절제된 표현으로 드러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박아인 지윤지 역 얄미운 선배 열연·신스틸러 호평, 담예진과의 팽팽한 경쟁 구도는 매주 수·목 밤 9시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