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효섭이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 속 안효섭은 어르신들의 부탁에 망설임 없이 사다리를 타고 마을회관 지붕 위에 올라가 TV 안테나를 수리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파워풀하게 장작을 패고, 벌집을 제거하는 등 마을의 크고 작은 대소사를 챙기는 모습은 극 중 매튜 리 특유의 ‘츤데레’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안효섭은 훈훈한 비주얼로 거침없이 몸을 쓰면서도, 까칠한 표정 뒤에 숨겨진 다정함을 섬세하게 살려내며 ‘매튜 리’만의 ‘겉바속촉’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비하인드의 묘미는 안효섭의 치열한 연기 열정을 제 3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것에 있다. 안효섭은 완벽한 컷을 위해 “한 번 더”를 외치며 촬영에 몰입하는가 하면, 만족스러운 오케이 컷 이후에는 아이처럼 해맑게 미소 짓는 등 ‘열정 만랩’ 모먼트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현장에서 터져 나오는 자연스러운 위트가 공존하는 순간들은 배우 안효섭이 가진 매력의 결이 고스란히 전해준다.
더프레젠트컴퍼니 측은 “드라마 안팎에서 캐릭터에 열중하는 효섭 배우의 진솔한 모습과 즐거운 현장의 분위기를 팬들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제작 의도를 밝혔다.
한편, 안효섭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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