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가 김태연, 황민호 조카들이 챙겨온 식재료에 당황한다.
이번 ‘호마카세’ 주인공은 바로 장민호가 예뻐하는 트로트 조카들, 김태연과 황민호다. X세대 장민호 삼촌을 쥐락펴락하는 알파 세대 중학생 조카들과 조카들에게 제대로 긁혀 급발진하는 삼촌 장민호의 대환장 티키타카가 큰 웃음을 빵빵 터뜨릴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우당탕탕 시끌벅적하게 등장한 손님들 때문에 시작부터 “머리 아프다”라고 두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들의 정체는 국악 신동에서 트로트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어느새 어엿한 숙녀가 된 김태연, 트로트 신동 황민호였다. 장민호는 “지금까지 호마카세 하면서 가장 까다로운 손님들”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잠시 후 김태연과 황민호, 두 중학생 조카들은 삼촌에게 요리를 의뢰하고 싶다며 책가방에 챙겨온 재료들을 주섬주섬 꺼냈다. 그런데 두 사람이 가져온 재료는 황당 그 자체. 장민호는 “왜 안줏거리를 가져왔어?”라며 어이 상실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고민도 잠시, 장민호는 이 당황스러운 식재료들로 즉석에서 취향 저격 요리에 도전했다. 과연 알파 조카들이 요리를 의뢰한 최애 식재료는 무엇일까. 장민호는 과연 이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을까.
조카들에게 제대로 긁힌 X세대 삼촌 장민호는 놀라울 정도로 유치하게 맞서 웃음을 줬다. 급기야 “중학생을 상대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편스토랑’ 식구들의 비난(?)도 터졌다고.
X세대 삼촌 장민호의 유치한 반격은 15일 금요일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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