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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고양 짚불 삼겹살·메밀막국수·갈치찜 밥상

정윤지 기자
2026-05-17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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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경기도 고양시 편, 전남 무안의 맛, 봄 밥상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경기도 고양의 맛집을 찾아 특별한 여정을 떠났다.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양 편에는 게스트로, 37년 차 명품 보이스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전설의 아나운서 이금희가 출연했다. 이번 '백반기행'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에 위치한 짚불구이 삼겹, 짚불 돼지막창, 짚불 소막창 맛집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에 위치한 모둠찜(2인), 가오리찜, 코다리찜, 대구뽈찜, 생선찜, 생선구이 식당, 메밀 막국수 맛집을 찾아 다채로운 봄맛을 만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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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이금희 게스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제대로 물오른 봄의 참맛을 간직한 식당들을 방문하며, 37년 차의 묵직한 방송 내공을 지닌 이금희 아나운서가 일일 식객으로 동행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백발의 만화가 허영만과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명품 보이스 이금희가 발걸음을 향한 곳은,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쳐나는 미식의 보물창고인 경기도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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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고양 짚불구이 삼겹살, 짚불 돼지막창, 짚불 소막창 고기집, 전남 무안의 맛

'백반기행'에서는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 명품 목소리로 사랑받았던 이금희가 식객 허영만 앞에서 그 어느 때보다 소탈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덕양구 호국로에 위치한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짚불 향이 가득한 삼겹살과 돼지막창, 소막창을 맛본 그녀는 입맛을 다시며 온화하게 웃어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그녀에게 고양시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보기 위해 찾았던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으로, 알고 보니 진정한 '찐 아미(ARMY)'였다는 사실을 고백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낯선 향토 음식 앞에서도 털털하게 어울리는 그녀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단단한 내공을 자랑하며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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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짚불구이 삼겹살, 짚불 돼지막창, 짚불 소막창 식당

지금은 대한민국 방송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테랑 아나운서로 꼽히지만, 그녀의 방송 인생에도 잊지 못할 굵직한 에피소드가 존재했다. 이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에서 이금희는 '인간극장' 내레이션을 통해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다가 자진 하차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일산동구 애니골길에 위치한 식당에서 모둠찜과 가오리찜, 대구뽈찜 등 푸짐한 해산물 한 상을 맛보며 그녀는 당시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던 '인간극장'의 편성이 본인이 진행하던 '아침마당' 바로 앞 시간대로 바뀌었던 상황을 회상했다. 시청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연달아 듣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하차를 결심했다는 남다른 소신을 밝혀 허영만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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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고양 메밀막국수 맛집, 맷돌 제분, 냉반죽 막국수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또 다른 포인트는 하차 선언 이후 이금희가 겪은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이다. 그녀는 내심 제작진이 자신을 붙잡아줄 것을 기대했으나, 예상과 달리 제작진이 곧바로 후임이 누구인지 물어봐 몹시 당황했었다는 섭섭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식객 허영만에게 자랑스럽게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유쾌함을 숨기지 않았다. 그녀의 털털하고 진솔한 입담을 유심히 지켜보던 식객 역시 전혀 예상치 못한 그녀의 쿨한 반응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감탄 섞인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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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고양 메밀막국수 맛집, 맷돌 제분, 냉반죽 막국수 

식객이 이토록 깊이 빠져든 이유는 이금희가 보여준 베테랑 방송인의 품격 덕분이다. 아나운서계의 전설답게 그녀는 제작진이 깜짝 준비한 고난도 발음 테스트를 가뿐히 통과한 것은 물론, 문장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오타인 '3월 33일'까지 단숨에 잡아내며 완벽한 클래스를 입증했다. 비록 소탈한 웃음을 지으며 밥상을 즐기고 있지만, 그 자리에는 3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다져진 끈끈한 직업의식과 내공이 고스란히 자리하고 있었다. 누가 보아도 단번에 감탄할 수밖에 없는 명품 보이스와 날카로운 통찰력에 현장 스태프들마저 찬사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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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고양 일산 동구 생선찜, 생선구이, 양념 갈치 식당 속초식 생선찜 모둠찜 백반집 

화려한 방송 생활 뒤에 감춰져 있던 이금희의 반전 과거 흑역사 역시 이번 방송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이다. 이곳의 깊은 맛이 담긴 밥상을 즐기며 대화가 깊어지자, 그녀는 첫 아나운서 최종 시험 당시 겪었던 아찔한 경험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사실 당시 메이크업에 문외한이었던 그녀는 미용실 원장님의 파격적인 손길 덕분에 파란 눈두덩이에 빨간 입술을 칠하고 면접장에 등판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결국 그 모습 탓에 광속으로 탈락하고 말았다는 솔직하고 유쾌한 고백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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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모둠찜, 가오리찜, 코다리찜, 대구뽈찜, 양념갈치 맛집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밥상 앞에서 선보인 그녀의 먹방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올랐다. 평소 "하루에 세 끼는 못 먹거든요"라며 수줍게 고백했던 이금희의 말이 무색하게,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는 '언행 불일치' 폭풍 먹방이 끝없이 펼쳐졌다. 메밀막국수부터 속초식 생선찜, 짚불삼겹살까지 제대로 오른 봄맛에 흠뻑 취한 그녀는 식객 허영만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그녀의 복스러운 먹방 열정에 감탄하던 식객은 진정성 가득한 사람 이금희의 매력이 그야말로 일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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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모둠찜, 가오리찜, 코다리찜, 대구뽈찜, 양념갈치 찜 맛집 

이날 식탁 위에 차려진 고양의 푸짐한 밥상들에는 정겨운 봄의 향수와 장인의 깊은 내공이 빚어낸 세월의 맛이 가득했다. 이금희의 입맛을 돋우는 덕양구 호국로 식당에서는 짚불에 구워낸 삼겹살과 소막창이 식객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감칠맛이 일품인 일산동구 애니골길의 모둠찜과 코다리찜의 진한 양념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시원한 맛이 일품인 별미와 정갈한 생선구이는 담백한 미각과 향토의 맛이 어우러진 최고의 식사였다. 밥상 앞에서 흥이 오른 그녀는 절친 이선희의 명곡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즉석에서 열창하며 식당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바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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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고양시 모둠찜, 가오리찜, 코다리찜, 대구뽈찜, 양념갈치 맛집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전국 방방곡곡의 소박한 밥상을 찾아 기록해 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밥상머리에서 피어나는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가장 소중하게 여겨왔다. 일흔을 훌쩍 넘겨 인생의 관조적인 지혜를 갖춘 허영만 화백과, 단아한 국민 아나운서에서 이제는 털털하고 쾌활한 매력을 보여주는 이금희의 만남은 고양시 한복판에서 그 어떤 화려한 만찬보다 더욱 빛나고 유쾌한 하모니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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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식어를 잠시 접어두고, 진한 생선찜 앞에서도 기꺼이 넉넉한 웃음을 짓기를 자처한 이금희다. 그녀가 일일 식객이 되어 허영만과 함께 발굴한 지역 숨은 맛집들은 시청자들에게 잊고 있었던 고향의 맛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그녀의 입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며 안방극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완벽한 발음으로 정평이 난 그녀의 고난도 테스트 통과부터 파란 눈두덩이로 면접장에 나섰던 흑역사, 그리고 방탄소년단을 향한 깊은 애정까지.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금희의 인생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경기도 고양 밥상 편, 방송 시간은 오늘(17일) 오후 7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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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 경기도 고양 편에는 37년 차 명품 보이스 이금희가 출연해 특별한 미식 여행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백반기행'은 호국로에 위치한 식당의 짚불구이 삼겹, 짚불 돼지막창, 짚불 소막창과, 애니골길에 위치한 모둠찜(2인), 가오리찜, 코다리찜, 대구뽈찜, 생선찜, 생선구이, 메밀 막국수 등 곳곳의 숨겨진 맛집을 샅샅이 찾아낼 예정이다. 특히 평소 하루 세 끼는 못 먹는다던 수줍은 고백과 달리 멈추지 않는 폭풍 먹방을 선보인 그녀의 온화한 모습과,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인간극장'을 하차했던 소신 넘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찐 아미(ARMY)로서의 반전 매력과 식객 허영만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진 이번 나들이는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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