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육아인턴’ 안정환이 ‘퀸 베이비’ 임이나 보필 대작전에 나서며 이번엔 인턴이 아닌 ‘집사 할배’가 된다.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는 러블리한 공주 취향을 가진 이나로 인해 새로운 육아의 세계에 들어선 안정환의 고군분투다. 안정환의 막강한 육아 병기인 국대 체력보단, ‘퀸 베이비’의 마음을 사로잡는 테크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드레스 입기, 공주놀이, 발레까지, 경험이 전무한 아기 여왕의 세계에서 ‘집사’ 모드를 가동시킨 안정환이 이나의 취향을 맞출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안정환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도 있다. 바로 첫 방송에서 안정환을 무한 풍선 불기 지옥으로 빠트리며 체력을 고갈시킨 ‘첫 손주’ 이헌을 소환하는 것. 안정환은 이나와 이헌의 만남을 성사시키며 ‘큐피드 집사’를 자처한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아이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육아인턴’ 최초로 깜찍한 러브라인이 성사될 수 있을지는 이번 회차의 킬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글 받아쓰기, 아날로그 시계 보는 법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육아 미션을 수행하는가 하면, 킥보드를 타지 못하는 둘째를 위해 ‘할배 부스터’를 가동하며 놀이터를 전력 질주한다고 해 웃음을 더한다.
tvN STORY ‘육아인턴’ 7회는 오늘(21일) 목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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