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병사의 비밀’이 2년 연속 글로벌 시상식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K-의학 예능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인 ‘셀럽병사의 비밀’은 이번 시상식에 출품한 ‘유방암 편’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텔리 어워즈는 방송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스크린과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영상·브랜디드 콘텐츠 전반까지 폭넓게 심사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1만3000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된다. 올해 시상식은 ‘Capture the Original’을 주제로 진행됐다.
수상작인 ‘유방암 편’에는 유방암 전문의 박경화 교수와 배우 박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방암의 역사와 의학 정보를 심도 있게 풀어냈다. 특히 유방암 4기 판정을 받았던 배우 올리비아 허시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카사블랑카’의 여주인공 잉그리드 버그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린 안젤리나 졸리 등 유방암과 관련 있는 여러 스타들의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과 희망을 전했다. 당시 MC 이찬원도 “오늘 어머니께 이번 '셀럽병사의 비밀'만큼은 꼭 본방 사수하시라고 특별히 당부하겠다”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2024년 12월 시즌제로 출발한 ‘셀럽병사의 비밀’은 시청자들에게 셀럽들의 삶과 죽음을 의학적으로 전달한다. 매회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장도연X이찬원X이낙준 세 MC의 안정적인 케미는 재미와 볼거리를 더하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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