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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고예진, 블랙레이블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6-04 0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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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모델 고예진이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기획력과 스타일링 감각을 인정받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장윤주의 블랙 레이블에 캐스팅되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예진은 지난 2일 방송된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진행된 3라운드 ‘피드 전쟁’ 미션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팀을 꾸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진행하며 하나의 SNS 피드를 완성했다. 고예진은 김나라, 챌미, 카프리와 한 팀을 이뤄 콘셉트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팀을 이끌었다.

고예진은 ‘자연’을 주제로 의상 컬러를 통일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촬영 동선과 연출 방식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타일링에서도 존재감이 돋보였다. 팀원들이 아이보리 톤 의상으로 통일감을 준 가운데 고예진은 오버핏 재킷과 와이드핏 슬랙스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포토존 촬영에서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심사위원들은 완성도 높은 결과물에 호평을 보냈다. 박효정 에디터는 “디지털인데 책 매거진 화보 같다”고 평가했고, 고예진은 “네 사람의 매력을 조화롭게 보여주기 위해 미니멀한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장윤주 역시 고예진의 스타일링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상반신 노출을 활용한 사진이 너무 멋있었다. 피드를 보고 놀랐다”고 극찬했다. 이에 고예진은 “장점을 과하거나 자극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최종 결과 고예진이 속한 팀은 2위를 기록했다. 비록 전원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고예진은 장윤주의 블랙 레이블에 두 번째로 캐스팅되며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고예진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5회는 오는 9일 밤 10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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