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환희·최민우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최초 공개된다. 디즈니 공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와 초호화 하객 라인업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환희와 최민우의 로맨틱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김환희는 뮤지컬 ‘킹키부츠’, ‘맘마미아’, ‘하데스타운’ 등 대형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해온 배우다. 최민우는 ‘난쟁이들’, ‘삼총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출연하며 ‘대학로 아이돌’로 불려온 뮤지컬 배우로, 2020년 ‘팬텀싱어3’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환희는 “이거 하면서 눈이 맞았다”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을 떠올린다. 당시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 OST ‘I See the Light’를 함께 부르며 가까워졌다고 전한다.
이날 ‘조선의 사랑꾼’ 인터뷰 현장에서 두 사람은 해당 곡을 즉석 듀엣으로 선보인다. 감미로운 하모니와 다정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노래를 마친 김환희는 “이렇게 해서 둘이 사랑에 빠졌다”며 손하트로 애정을 표현했고,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에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김환희·최민우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는 6월 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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