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이재용, 원현준, 박진우, 조복래, 이동하, 서수민, 유지안이 총출동해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암시했다.
정중앙에 자리한 김부장(소지섭)은 위태로운 표정의 딸 민지(서수민)를 바라보며 차가운 눈빛을 드러낸다. 총을 손에 쥔 모습은 평범한 아빠에서 각성한 인물의 변화를 상징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총구를 든 성한수(최대훈)와 맨손으로 격파를 시도하는 박진철(윤경호)의 모습은 아빠들의 사생결단 액션을 선사하며 흥미를 돋운다. 또한 주강찬(주상욱)은 김부장의 주변에서 묵직한 표정으로 남다른 다크 기운을 뿜어내고, 평소와는 달리 생채기 난 얼굴을 한 상아(손나은)는 액션 변신을 암시해 반전을 기대하게 한다.
이와 함께 비밀스러운 남파 공작원 강성(김성규), 남파 공작원 교육관 리응령(이재용), 특임국 국장 땅강아지(원현준), 김부장과 이웃사촌인 세탁소 임씨(박진우), 건설사의 비리를 처리하는 용역 업체 대표 금이빨(조복래), 주강찬의 비서실장 남실장(이동하), 주강찬의 딸 주혜리(유지안)가 사실은 코드네임 66이 달린 특수 요원 김부장의 주변을 비밀스럽게 지키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김부장’은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남대중 작가와 이승영 감독,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김부장’이 올여름 안방극장에 어떤 강렬한 액션과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부장’은 6월 2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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