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표가 ‘놀러코스터’에서 첫 방송부터 남다른 예능감과 친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영화학도 출신인 그는 놀이공원 크리에이터 크루에서 테마와 스토리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아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첫 여행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 타라고나로 향하는 과정에서도 고경표만의 매력은 이어졌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한 고경표는 직접 추천한 맛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하며 ‘맛잘알’ 면모를 보여줬고, 거침없는 ‘노 샤워’ 선언으로 내숭 없는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노홍철과 끊임없이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더해져 여행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평소 여행에서 계획을 맡는 스타일이라는 고경표는 첫 놀이공원 투어의 가이드를 자처했다. 꼭 타야 할 대표 어트랙션과 핵심 코스를 소개하고, 현장 상황에 맞춰 패스트트랙 이용 여부까지 꼼꼼하게 판단하는 등 든든한 여행 메이트로 활약하며 막내다운 싹싹함과 믿음직스러운 면모를 동시에 보여줬다.
이처럼 고경표는 진심으로 놀이공원을 즐기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 공감을 이끄는 리액션까지 고루 갖춘 고경표의 활약이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놀이공원 투어에서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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