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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반려견 시월이와 산골 호스트 변신

윤이현 기자
2026-06-23 1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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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반려견 시월이와 산골 호스트 변신 (제공: SBS ‘산골총각 영웅’ (High Valley, Top Hero))


‘섬총각 영웅’이 이번에는 더욱 푸른 자연 속으로 무대를 옮긴 ‘산골총각 영웅’으로 돌아온다.
 
오늘(23일) 첫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았다. 

이번에는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이자 호스트로 변신해 자신의 보금자리로 친구들을 직접 초대한다. 자연 속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게 된 ‘집주인 임영웅’이 어떤 방식으로 친구들을 대접하고, 또 어떤 추억을 쌓아갈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임영웅의 반려견 시월이가 특별한 동행자로 함께하며, 한층 따뜻하고 편안한 산골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의 ‘찐친 of 찐친’인 배우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가 첫 번째 손님으로 등장해 특별한 케미를 예고한다. 경상도 출신 세 친구는 시작부터 찐한 사투리를 쏟아내며 현실 절친다운 티키타카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욱이 범상치 않은 비주얼과는 달리 의외의 허당미와 반전 매력까지 드러내며 ‘산골 형제들’로 변신, 임영웅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산골집에 도착한 네 남자는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하며 진땀을 흘린다. 특히 현봉식에게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서 현장에서 “살려주세요”라는 다급한 외침까지 터져 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급기야 칼까지 뽑아 들며 긴급 상황에 돌입했다는데 과연 산골 하우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본격적이고 와일드한 산골 라이프가 담길 예정이다. 배가 고프면 텃밭에서 직접 수확하고, 식사를 위해 불을 피우는 등 네 남자의 자급자족 생활이 시작된다. 

이와 함께, 모든 것이 갖춰진 듯 보이는 산골 하우스에 ‘2%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도 공개된다. "제가 이걸 좀 만들어보려고요"라는 조째즈의 말 한마디에 임영웅과 친구들이 톱과 망치를 들고 목공에 도전하게 됐는데 특히 임영웅은 이번 방송을 통해 숨겨둔 목공 실력을 공개, 능숙한 손놀림과 의외의 손재주를 뽐내며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고된 노동이 끝난 뒤에는 특별한 밤이 펼쳐진다. 일명 ‘(조)째즈바’가 문을 열고, 여기에 임영웅의 감성 가득한 산골 라이브까지 더해지며 낭만적인 초여름밤을 완성한다. 따뜻한 음색과 깊은 울림이 어우러진 라이브는 특별한 감성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골 호스트로 변신한 임영웅과 반려견 시월이, 그리고 ‘찐친’ 허경환·현봉식·조째즈가 함께하는 유쾌한 산골 적응기와 무공해 힐링 라이프는 오늘(23일) 밤 9시에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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