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이 설렘 가득한 변화 속 새로운 사건을 맞닥뜨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육하리가 오미자(길해연 분)를 씩씩하게 떠나보내기로 결심했다.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도지의와 육하리가 애틋한 입맞춤을 나누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의와 육하리는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바다 건너 진언도 진료에 함께 나선 가운데, 바다 트라우마를 지닌 도지의는 육하리의 곁에서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진 얼굴을 보인다.
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도 잠시, 진언도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진언도 이장이 도지의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리다 주저앉아 절규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도지의와 육하리의 안타까운 표정은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오늘(29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다시 사랑을 시작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달달한 연애가 설렘을 선사한다”라면서 “또 진언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빨간불이 켜진 엄정선과 용주천의 관계 변화도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9회는 오늘(29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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