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현이 ‘슬기로운 봉사생활’을 통해 또 한 번 나눔의 현장으로 향한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유튜브 웹 예능 시리즈 ‘슬기로운 봉사생활’ 2화를 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의 유튜브 콘텐츠 ‘슬기로운 봉사생활’은 다양한 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하는 리얼리티 봉사 체험 웹 예능이다. 초록우산은 나눔의 가치와 즐거움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해당 콘텐츠를 기획했다.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2화에서는 배우 안재현이 경남 밀양에 위치한 초록우산 후원기업 아이스푸드앤바인을 찾는다. 안재현은 얼음 공장에서 얼음 제조 과정을 비롯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포장과 검수 작업 등 주요 공정을 직접 체험한다. 특유의 밝은 예능감은 물론, 현장에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진정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는 아이스푸드앤바인 임직원들이 안재현의 헌신에 대한 화답으로 1,000만 원을 모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아이스푸드앤바인은 2025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기부하면서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물론 경남 산불 및 수해피해 지원,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피해지역에도 도움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초록우산은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사회에 진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슬기로운 봉사생활’ 2화는 9일 오후 6시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신 배우 안재현과 팬덤, 이에 화답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아이스푸드앤바인 임직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일상 속 나눔과 봉사의 즐거움을 알리는 초록우산 ‘슬기로운 봉사생활’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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