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숙 맞선2'에서 이인권이 최고 인기녀 최정윤에게 직진 플러팅을 선보이며 러브라인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2’(합숙맞선 2)에서 이인권이 최고 인기녀로 부상한 최정윤에게 돌직구 플러팅을 날리며 러브라인에 핑크빛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경북 안동의 고즈넉한 한옥 숙소를 촬영지로 진행 중인 '합숙 맞선2' 3회에서는 맞선남의 어머니들이 직접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엄마픽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의 최정윤이 이인권, 강신우 어머니들의 몰표를 받아 이인권, 강신우와 2대 1 데이트를 진행하게 된다.

첫 데이트부터 이인권의 적극적인 호감 표시가 돋보였다. 그는 최정윤을 향해 "배우 공승연을 닮았다. 제 이상형도 공승연"이라며 자연스럽고 센스 있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그의 예상치 못한 직진 고백에 그녀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어떤 사람인지 더 궁금해졌다"며 긍정적인 호감을 내비쳐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MC 이요원과 서장훈 역시 "부담스럽지 않게 훅 들어와 설렌다", "멘트 센스가 참 좋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방송된 '합숙맞선2' 2회에서는 출연자 직업·나이 공개가 이뤄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자 출연자 김다혜, 양하윤, 최정윤, 안도윤, 이강현은 각각 필라테스 원장, 한의사, 스피치 아카데미 부원장, 삼성전자 직장인, 쇼호스트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이에 남자 출연자 이인권, 강신우, 문성모, 권예찬, 김동영 역시 큰 관심을 보이며 엇갈린 선택의 서막을 열었다.
2일 차를 맞아 출연진들의 감정이 본격적으로 요동치는 가운데, 넷플릭스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3회 방송시간은 목요일 밤 9시다.
사진제공=SBS ‘합숙 맞선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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