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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첫방부터 과몰입 폭발

정혜진 기자
2026-07-09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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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첫방부터 과몰입 폭발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툴지만 진심 어린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과 예측 불가 전개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1~4회를 공개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를 담아낸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첫 공개와 동시에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메이크오버를 통해 변신한 김재서를 비롯해 전서윤, 윤정윤, 최현서, 이한주, 안승현, 김수현, 최혁준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모태솔로들이 생애 첫 연애에 도전하며 설레는 첫 만남을 시작했다.

‘모솔연애2’만의 재미는 제작진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출연자들의 행동에서 더욱 빛났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해 준비된 커리큘럼과 달리 식사가 끝나자마자 커플링을 빼거나, 그룹 데이트에서 설렘보다 승부욕을 앞세우는 등 서툴지만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데이트 상대 앞에서 다른 호감 상대를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 모습은 썸메이커들의 과몰입 리액션까지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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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첫방부터 과몰입 폭발 (제공: 넷플릭스)


무엇보다 사랑이란 감정을 알아가는 모태솔로들의 변화는 시청자들의 진심 어린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뚝딱이게 되는 것 같다. 눈을 잘 못마주치고 있다”라면서 낯선 감정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상대와 연속으로 이어지자 “운명 아닌가?”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수줍고 풋풋했던 첫사랑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과 공감을 더했다.

한편, 모태솔로들 앞에 예상 못한 타이밍에 등판한 메기는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랜선 연애 경험이 있는 이진우, 당돌하고 적극적인 한수지, ‘흙탕물을 치고 나오겠다’라는 야심찬 출사표를 던진 김태훈, 타 연애 리얼리티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던 안정은까지 초반부터 등장한 강렬한 메기 출연자들은 막 형성되기 시작한 러브라인의 판도를 요동치게 하며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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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첫방부터 과몰입 폭발 (제공: 넷플릭스)


썸메이커스의 리액션은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담당 모태솔로가 메이크오버로 자신감을 얻은 모습을 본 서인국은 “어떻게 1회만에 이런 감동을 줄 수 있지?”라고 감격하고, “부끄럽고 두근거리는 단계가 너무 잘보이니까 설렌다”라면서 누구보다 모태솔로들의 연애에 몰입했음을 보여줬다. 

강한나는 모태솔로들이 서툰 행동을 할 때는 “거기까진 하지 말았어야지”라면서 안절부절하고,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는 순간 “그 감정이야, 바로 그거야”라고 말하는 등 함께 감정을 동기화하는 ‘공감 요정’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은지는 “모솔 친구들이 처음부터 식사를 할 수가 있을까”, “우리애들 숨 못 쉬어~”라면서 부모의 마음으로 바라보다가도 “나는 이 촬영 때만 괄사를 가지고 다녀”​라는 재치있는 리액션으로 유쾌한 공감을 선사했다. 

카더가든은 자신과 비슷한 출연자에게 “내가 맨날 그랬다. 걱정된다” 등 진심으로 이입하는 모습과 “너 나가라. 너 진짜 나가”, “누구 침 맞을거야 너!” 등 툭 던지는 과몰입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했다.

‘모솔연애2’는 오는 14일 5-6회, 21일 7-8회, 28일 9-10회까지 총 10회가 4주간 매주 화요일 새로운 회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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