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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천일야사’ 3차 티저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7-15 1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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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천일야사’ 3차 티저 공개 (제공: 채널A)


채널A 신규 예능 ‘타임슬립 천일야사’가 섬뜩한 분위기의 3차 티저를 공개했다. 

28일 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타임슬립 천일야사’는 배우 지진희와 함께 정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야사 속 이야기를 더해 다양한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내는 역사 드라마타이즈 예능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14일 공개된 3차 티저는 ‘피로 쓰인 역사’, ‘금지된 관계’, ‘음모 그리고 의혹’이라는 키워드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의미심장한 음악과 함께, 곤룡포를 입은 허수아비 인형과 볏짚으로 만든 저주 인형이 등장하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피로 쓰인 역사’라는 자막과 함께 배우 정겨운은 “이건 오직 나라를 위한 일”이라며 서늘한 표정으로 지시를 내려 보는 이를 긴장하게 만든다. 곧이어 얼굴에 피를 묻힌 채 괴성을 지르며 칼을 휘두르는 세자의 모습이 이어지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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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천일야사’


이어서 ‘금지된 관계’ 라는 키워드 아래, 세자와 한 여인 사이의 미묘한 기류가 펼쳐지며 과연 역사 속 어떤 인물의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상복을 입은 채 돌연 웃음을 터뜨리는 정겨운의 표정에 이어, “저의 뜻이 곧 전하의 뜻이지요”라며 침을 놓는 김호창 배우의 의뭉스러운 표정, 눈코입에서 피를 쏟으며 죽어가는 누군가의 모습이 거대한 음모와 의혹을 암시하며 소름을 자아낸다.

특히 티저 말미에는 왕의 곤룡포를 입은 배우 김규철이 등장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다. 과연 어떤 역사적 인물과 사건이 새롭게 그려질지, 또 그 이면에는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시간을 건너 정사와 야사의 간극을 파헤치는, 채널A 신규 예능 ‘타임슬립 천일야사’의 방송시간은 28일 화요일 밤 10시다. 

[티저] "저의 뜻이 곧 전하의 뜻이지요" 음모 그리고 의혹, 그날의 이야기 속으로! | 타임슬립 천일야사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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