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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3인방, 최종 미션 돌입

정혜진 기자
2026-07-16 0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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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3인방, 최종 미션 돌입 (제공: tvN)


‘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아 현지 식당 메뉴판 입성을 위한 최종 승부에 나선다.

지난 5일간 낯선 주방에서 쌓은 경험과 실력을 모두 쏟아낼 예정이지만,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9회에서는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최종 미션 도전기가 공개된다. 주방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출발해 핵심 파트까지 올라선 세 사람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톱 셰프로서의 내공을 모두 발휘한다.

하지만 최종 미션만 준비하면 될 것 같았던 이들 앞에 뜻밖의 상황이 잇따라 벌어진다. 각자의 현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요청과 낯선 과제를 마주하며 마지막까지 쉽지 않은 도전을 이어간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최종 미션을 준비해야 하는데, 메인 셰프로부터 한식 직원 식사를 만들어달라는 긴급 요청을 받는다. 손질이 많이 필요한 다양한 재료 앞에서, 뒤늦게 동료의 알레르기까지 알게 돼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한 상황. 엎친 데 덮친 샘 킴이 영업 시작 전 한식 완성과 신메뉴 등극이라는 더블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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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3인방, 최종 미션 돌입 (제공: tvN)


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메뉴판에 내 메뉴가 올라가는 게 목표”라며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최종 미션에 뛰어든다. 여기서 다소 실험적인 조리법과 아낌없는 재료 사용으로 과감한 승부수를 띄운다고. 그 가운데 이를 지켜본 사장은 “이 여자 진짜 장난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인다. 과연 이 반응이 정지선의 신메뉴 등극으로 이어져 현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마침내 넘버원 파스타 파트로 승급한다. 자신의 주 종목인 만큼 시그니처 ‘꺼드럭’ 자신감을 드러내는데, 상상도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바로 생전 처음 맡는 나폴리 전통 파스타 조리. 급기야 사장으로부터 “이거 쓸 수 없어”라는 지적까지 받은 권성준이 충격적 실패 위기를 딛고 반전을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한식 요청, 실험적인 선택, 낯선 조리법 등 각기 다른 변수 속에서 펼쳐지는 위장 셰프 3인방의 마지막 승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제작진은 “9회에서는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마침내 최종 미션에 도전한다. 5일간 쌓아온 모든 경험과 실력을 쏟아붓는 세 셰프의 ‘장난 없는’ 최종 미션 도전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N ‘언더커버 셰프’ 9회는 오늘(16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변수와 맞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자신만의 요리를 현지 메뉴판에 올리는 데 성공할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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