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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8기 영수→2호

서정민 기자
2026-07-17 0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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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서 좀처럼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두 번째 도시락 데이트에서는 여자 2호를 선택했지만, 여자 3호를 향한 고민도 이어지며 삼각 로맨스가 깊어졌다.

16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자들의 두 번째 도시락 데이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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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에서 여자 3호는 숙취해소제를 챙겨 8기 영수를 찾아갔지만, 그가 잠에서 깨지 못하면서 발길을 돌렸다. 이후 여자 2호에게 전날 밤 8기 영수와 함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고, 여자 2호는 “코드가 잘 맞는다”며 자신을 위해 노래까지 불러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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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자 3호는 8기 영수와 대화하던 중 여자 2호를 불러 세 사람을 한자리에 앉혔다. 노래를 불러준 사실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여자 2호는 불편한 기색을 보인 채 자리를 떠났다. 인터뷰에서 그는 “굳이 나를 앉혀 놓고 그런 말을 하는 방식이 당황스러웠다”며 속내를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던 8기 영수는 여자 3호를 향해 “엄마”라고 부르며 라면을 부탁하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는 “숙취해소제를 받으니 호감이 1% 올라갔다”며 농담을 던지면서도 “누가 나와 더 잘 맞을지 계속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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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의 두 번째 도시락 데이트에서는 남녀 동시 선택이 진행됐다. 8기 영수는 오랜 고민 끝에 여자 2호를 선택했고, “여자 3호는 나를 다시 선택해줄 것 같았지만 여자 2호는 아닐 것 같았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선택을 받지 못한 여자 3호는 홀로 도시락을 먹으며 “멍했다. 서글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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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에서 여자 2호는 8기 영수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26기 영철도 알아본다고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고, “여우네”라는 말에 “곰보다 여우가 낫지”라고 웃으며 애교 섞인 반응을 보였다. 데이트 후에는 “도시락 선택 때 나에게 올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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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여자 5호는 기대했던 17기 영수 대신 1기 영호와 7기 영호의 선택을 받았다. 두 사람과의 데이트에서도 거리를 유지했고, 도움과 배려를 잇달아 사양하며 미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여자 4호는 17기 영수와 26기 영철의 2대1 데이트에서 “17기 영수는 대화가 자꾸 끊기는 느낌이고, 26기 영철은 오히려 편안하다”며 엇갈린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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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출연자들과 ‘짝’ 출연진이 새로운 인연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SBS Plu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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