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육캔두잇 단체 미팅에서 여자 1호 이유빈이 유일한에게 호감을 표하며 점심 도시락 데이트를 신청했다. 첫 커플 탄생을 예감케 하는 유쾌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이끄는 '육캔두잇' 멤버들의 경주 단체 미팅 둘째 날 점심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인상 투표 이후 참가자들 사이의 미묘한 기류 변화와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특히 '여자 1호'로 등장해 단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던 이유빈이 유일한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점심 도시락 데이트를 신청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일한 역시 이유빈의 데이트 신청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두 사람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함께 나눈 점심은 아기자기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2단 나무 도시락이었다. 정갈하게 담긴 샌드위치와 유부초밥, 과일 등 다채로운 메뉴가 데이트의 설렘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도시락을 맛보며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갔고, 유일한의 재치 있는 입담에 이유빈이 빵 터지며 입을 가리고 웃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맴돌았다.


유일한은 "천천히 드세요. 우리만의 시간입니다"라며 능청스럽게 데이트를 리드해 설렘을 자아냈다. 또한 "빨리 먹고 얘기할게요"라며 이유빈과의 대화에 푹 빠진 듯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육캔두잇' 미팅의 첫 커플 탄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남녀 참가자들의 치열한 눈치싸움과 최종 선택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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