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아가 ‘공감세포’를 떠나보내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강민아는 지난 26일 종영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예상치 못한 논란과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는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매회 섬세한 감정 표현과 높은 몰입도로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강민아는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 동안 많은 분들이 드라마를 보시며 함께 즐거워해 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안이는 저와 비슷한 점이 많기도 했고, ‘감정 전이’라는 판타지적인 상황 덕분에 여러 가지 감정을 연기할 수 있어서 저 역시 연기하는 내내 즐거웠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렇듯 강민아는 판타지적 설정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겪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하고, 설레는 로맨스까지 유연하게 소화하며 ‘공감 요정’으로 떠올랐다.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로맨스 퀸’으로서의 저력을 증명한 강민아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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