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설의사내’ 성리vs하루 승리는

서정민 기자
2026-07-29 07:52:37
기사 이미지


'퍼포먼스 장인' 성리와 하루가 정면 승부를 펼친다. '전설의 사내'에서는 황민우와 김중연이 각각 지원사격에 나서며 치열한 퍼포먼스 대결을 예고했다.

29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TOP7(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과 이들이 직접 섭외한 친구들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우정 대첩'을 벌인다.

이날 '전설의 사내'에서는 '곡 바꾸기' 미션의 주자로 하루와 정연호가 출격한다. 장민호가 "강진, 진성을 실제로 만난 적 있냐"고 묻자 정연호는 "강진 선배님 뒷모습만 보고 30대인 줄 알았는데 앞모습을 보고 더 놀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대에서는 성리와 김중연, 하루와 황민우의 퍼포먼스 맞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팬미팅을 52초 만에 매진시킨 성리는 김중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성리는 "둘 다 아이돌 출신이고 퍼포먼스 트롯돌로 활동해 서로 통하는 점이 많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반면 황민우는 퍼포먼스 무대를 준비한 하루를 향해 "형이 왜? 퍼포먼스에 자신 있어?"라고 의아해해 웃음을 안긴다. 양세형도 "성리와 김중연은 넘사벽 아니냐"고 말하며 하루 팀을 걱정한다.

하지만 하루는 "팀전에서 섹시 퍼포먼스를 한 번 보여드렸는데 그 맛을 봤다"며 "민우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힌다.

이후 하루와 황민우는 강진의 '땡벌'에 맞춰 댄스 브레이크를 더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를 본 서지오는 "오리지널 '땡벌'보다 좋다"며 극찬했고, 성리와 김중연 역시 액션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맞불을 놓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과연 하루와 황민우가 성리·김중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전설의 사내' 3회는 29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