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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09’ 이석훈, 돌아가신 母 향한 고백

이다미 기자
2026-08-04 0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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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09’ 이석훈, 돌아가신 母 향한 고백 (제공: MBC)


MBC ‘플레이리스트 109’에 정신건강의학과 이광민 전문의가 출연한다. MC 이석훈의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고백과 이준, 딘딘의 감성 듀엣 무대가 선사할 위로가 공개된다.

오늘(4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3회에는 ‘이혼숙려캠프’ 상담의로 유명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 이준, 딘딘은 불안과 공황, 상실 등 각자가 품어온 마음속 상처와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깊은 공감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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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09’ 


특히 MC 이석훈은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그는 어머니가 인생에서 가장 큰 존재였던 만큼 여전히 쉽게 말하지 못하는 아픔으로 남아있다며, 그리움보다 죄송한 마음이 더 크다는 속마음을 전해 현장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에 이광민 전문의는 이석훈의 상처를 보듬을 특급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준과 딘딘은 이광민 전문의를 위한 ‘버팀송’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탄탄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완성된 두 사람의 노래에 타인의 상처를 위로해 오던 이광민 전문의 역시 자신의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MC들의 진솔한 고백과 따뜻한 위로가 담긴 MBC ‘플레이리스트 109’ 방송시간은 오늘(4일) 화요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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