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호의 삼남매가 오랜만에 방송에 함께 등장해 반가움을 안긴다.
경기 시작과 함께 삼남매는 열띤 응원에 나섰다. 건후는 박주호 감독이 이끌었던 FC스트리밍파이터의 히밥과 FC액셔니스타의 정혜인이 속한 블루팀을 응원하겠다고 선언하며 힘을 보탰다. 나은 역시 관객들과 함께 파도타기를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응원으로도 모자라 삼남매는 그라운드에 직접 등장해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예상치 못한 ‘필드 데뷔’로 경기장을 들썩이게 만든 삼남매의 모습이 어떻게 담겼을지 관심이 쏠린다.
감독 박주호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된다. 아이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박주호는 “집에 가서 설명해 줄게”라며 답변을 미루는 등 경기장에서도 현실적인 육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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