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게임에 중독된다.
이날 사형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에 도전하지만, 이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에 휘말리며 승부욕을 폭발시킨다. 특히 평소 돈 앞에서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온 박명수는 호기롭게 게임에 나섰다가 ‘쩐명수’ 명성이 흔들릴 만큼 예상치 못한 굴욕을 맛봤다고 한다.
이어 김대호 역시 길거리 게임의 짜릿한 손맛에 빠져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순간에 희비가 엇갈리는 게임 앞에서 그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대호닉스’에 빙의해 남다른 몰입감을 드러낸다고.

여기에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페트병 맞히기 축구’까지 등장하며 분위기는 절정에 달한다. 마성의 게임에 빠진 사형제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다. 뜻대로 되지 않는 승부에 박명수는 “이건 손흥민도 못 해!”라며 절규해 폭소를 유발한다.
도파민과 승부욕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사형제의 모로코 밤거리 여행기가 공개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방송시간은 11일 화요일 밤 9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