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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하루, 성수동 힙스터

송미희 기자
2026-08-11 1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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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하루, 성수동 힙스터 (제공: 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힙스터 베이비로 변신해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2회는 ‘우리의 행복은 지금’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베이비 힙스터 하루는 아빠와 함께 힙스터들의 성지로 꼽히는 성수동을 찾는다.

하루는 성수동 나들이를 위해 트렌디한 스타일로 완벽하게 변신해 큐티시크 매력을 뽐낸다. 배기팬츠에 컬러풀한 바람막이와 샌들, 빨간색 모자를 매치해 인기그룹 코르티스가 유행시킨 고프코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힙스터 베이비로 변신한 하루는 평소 접하던 것과 다른 건물과 조형물을 보며 “우와! 우와!”를 연발한다. 특히 대형 버섯 조형물을 발견한 하루는 “큰 거! 어 그거지!”라며 옹알이를 이어가고, 초대형 비둘기 조형물을 보자 “커! 구구”라고 또렷하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하루는 굿즈를 눈앞에 두고 한층 활발해진 말솜씨를 뽐내며 아빠의 덕질 DNA를 입증한다.

키링부터 말랑이, 에몽이 핀, 피규어 등 다양한 굿즈를 보자 쇼핑 삼매경에 빠진 하루는 “이거야 이거! 그거 줘”라며 꼬물거리는 손가락으로 원하는 물건을 콕 집어 귀여움을 더한다. 이어 장난감을 손에 쥐고 “아빠! 어때 이거”라며 신나게 옹알이를 터트려 MC 김종민과 랄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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