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유재석이 장항준에게 캐스팅을 거절당한 일화를 꺼낸다.
유재석은 한 참가자의 연기 잠재력을 칭찬하는 장항준을 보며 “나를 캐스팅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말을 안 듣는다”고 말한다. 과거 장항준에게 캐스팅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는 고백이다.

장항준은 “재석이는 너무 고착돼 있어. 넌 ‘유느님’이야”라고 답하며 유재석의 제안을 다시 한번 거절한다. 윤종신도 “재석이는 유재석 역할밖에 못 나온다”며 장항준의 말에 힘을 보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유재석은 형들의 평가에도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내가 깰 수 있어!”라고 외치며 이미지 변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다양한 특별 출연과 콩트 연기 경험을 내세워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는 후문이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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