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터뜨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하사로 돌아온 남태우를 반기는 김민호, 이원정, 김요한, 이충구, 전승훈의 모습이 담겼다. 매번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키는 신화부대 1생활관이지만, 위기마다 더욱 단단해지는 전우애는 이번 시즌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새롭게 합류한 이현균의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선진병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지닌 신임 대대장 ‘변혁진’ 역의 이현균은 낯선 긴장감을 더하며 극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총기 오발 사고가 벌어진 2중대에서 ‘변혁진’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높인다.
뜻밖의 ‘브로맨스’로 신화부대에 사랑을 나누는 오대환과 오용의 스윗한 미소 역시 눈길을 끈다. 각각 2중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버지 같은 존재인 중대장 ‘조백호’와 행보관 ‘박재수’ 역을 맡은 오대환과 오용은 찰떡같은 ‘아재 개그’로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에 웃음을 더하고 있다.
행정반에서 ‘잡도리’ 티키타카로 웃음을 책임지는 김현규와 조진세의 모습도 포착됐다. 신화부대 대표 ‘밉상(?)’ 콤비답게 서로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는 듯한 앙숙 케미스트리가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재미를 배가한다. 여기에 막내 하사 남태우와 이수지의 사랑스러운 손하트 역시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뉴페이스의 등장과 함께 기존 캐릭터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더욱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가 펼쳐질 것”이라며 이어 “친밀해진 관계 속에서 더욱 찰떡같아진 ‘신병즈’의 티키타카는 물론, 예측불허 군생활을 헤쳐 나가며 만들어가는 끈끈한 전우애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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