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78회는 서울 성수동 골목 맛집을 찾는 ‘골목에서 한 끼 때리는 남자(골때남)’ 특집으로 꾸며졌다. 숯불함박 전문점을 찾은 뚱친즈는 가위바위보 승자인 황제성이 베어 물던 하나 남은 전복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때 문세윤이 “아뵤”라는 추임새와 함께 맨손으로 전복을 낚아채 입에 넣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맛녀석’
황제성은 “40년 넘게 살며 처음 당해본 절도”라며 울화통을 터뜨리면서도 문세윤의 신기술을 인정했고, 김준현과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톰과 제리’ 같은 절친 케미에 감탄했다.
뚱친즈의 먹방 케미가 돋보이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다.